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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막을 지나서 궁궐로 신16:13-17절(5경에 네 구절) 송구영신
작성자 :  한원식
조회 : 4311
작성일 :  2021-01-01 07:49
     
초막을 지나서 궁궐로 신16:13-17절(5경에 네 구절)
어려운 한해였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약간의 희망을.. 셀트리온 사장 서 정주씨의 부친:長老. 주기도
"일용할 양식" 외에는 "달라!"는 말이 없다."
 일 년이나 자랐으면... 먹었으면 좀 성숙하자!
"초막을 지나서 궁궐로"
금년은 참 어려운 한해였다(C-19) 요 7장은 초막절 사건이다.
오늘의 말씀은 J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올 보면서,... 년 말 년 시를 봅니다.
세상만사는 다 때가 있다. 연어의 회귀... 제비의 남향...본향...
이름 모를 작은 풀도 때가 되면 잎을 내고 꽃을 피우고 결실을 한다.
때에 가장 둔한 것이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인 것 같지 않은가?
눈에 보이지도 않는 아주 작은 C-19에 쩔쩔 매면서 살아 왔다.
생각하는 지능을 가졌으면서도, 판단하는 능력을 가졌으면서도,
천기를 말하면서도 자기 자신의 때는 알지를 못하는 것 같다.
1,초막절에(요한복음 7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초막절)
초막절 이해를 잘해야 하나님의 일을 잘 이해 할 수가 있다.
초막절은 유대인들의 7대절기 중 마지막 최고의 절기이다.
그러면서 초막절은 다음 새해의 시작이라 아주 중요하다.
례23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3대 절기들이 있다.
첫 번째 절기는 유월절이고,   두 번째 절기는 오순절이고,
세 번째 절기는 바로 오늘 살펴보고 있는 초막절이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의 력으로 말하면 정월이다.
오순절은 유월절을 지나 일곱 번의 안식일이 지난 다음날이다.
초막절은 7월 15일이다. 양력으로 따지면 9월 말 10월 초이다.
또 다른 말로 수장절이라고도 한다. 유대력으로 년 말이다.
초막절은 즐거움이 강조 되어 있다.(례23:39-43)
레23:39 너희가 토지소산 거두기를 마치거든 칠월 십오일부터
       칠 일 동안 여호와의 절기를 지키되
       첫날에도 안식하고 제 팔일에도 안식할 것이요
   40 첫날에는 너희가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 가지와
       무성한 가지와 시내 버들을 취하여
       너희 G 여호와 앞에서 칠 일 동안 즐거워할 것이라

유월절에는 맛없는 떡과 쓴 나물을 먹어야 한다.
초막절은 초막에 거하면서 맛있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했다.
다른 절기와는 달리 기쁘고 즐거워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
즐거움의 기간이 초막절 중 하루가 아닌 한 주간이었다.8일
이 초막절 절기에 G의 특별한 의도가 있었다. 예수 탄생
초막절을 이해하려면 모든 절기를 다 이해를 해야 한다.
지난 한해 즉 일 년의 삶을 회상하면서...
유월절은 광야에서 종살이를 벗어나면서 지키도록 요구되었다.
구원은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을 기념함이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스라엘 백성을 옮겨 놓는 것이다.
출애굽은 가나안으로 들이기 위함이었다.
  애굽에서 일단 이끌어 내지 않고서는 어디든 옮길 방법이 없다.
광야를 지나지 않고 가나안 땅으로는 들어갈 수가 없다.
유월절은 한해의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초막절은 명절 즉 한해의 끝으로 구원의 완성이다.
유월절을 지킨 다음날부터는 그 소산을 먹게 되어 있다.
초막절은 유월절은 무교절과 분리될 수 없는 절기이다.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을 하는 동안 초막절을 지킨 기록이 없다.
왜냐하면 애굽에서 가지고 나온 곡식이 다했기 때문이었다.
광야 때 저들은 하늘에서 내려 주시는 만나를 먹고 살았다.
세상의 삶! 자랑하지 말라! C-19 앞에 벌벌 매우 부끄럽다!
G께서 초막절을 말씀하심은 가나안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초막절을 지키기 위해서이다.
애굽은 종 되었던 곳이었고,
우리가 사는 이 광야는 성장하고 완성되어가는 성화의 곳이다.
가나안은 최종 목적지로 복락을 누리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시간적인 절기로 따지면 유월절은 봄이고 초막절은 가을이다.
그렇다면 봄에 지켜야 하는 유월절을 지키려면
어린양뿐만 아니라, 무교절 때문에 곡식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 곡식은 지난해 초막절이 선행되어 있는 것이다.
초막절은 절기의 완성으로 기뻐해야 할 이유는 지금 갖고 있는
그 어떠한 소유도 사람으로부터 출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월절을 지키라 하셨음은 이미 초막절을 예비 하셨음이었다.
초막절은 G께서 귀히 여기는 절기이다.

2,초막절과 예수님의 때
요한복음 7장의 서두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는가?
갈릴리에 계신 J께, 육신의 형제들이 찾아와서는 초막절에
유대에 올라가서 기적을 행하여 주실 것을 요청한다.
J은 초막절에 올라가지 않겠노라고 올라가기를 거절했다.
거절하시던 J께서 나중에는 홀로 은밀하게 예루살렘으로 가신다.
J께서 초막절에 올라가지 않겠다고 하시고는 그 후에 올라가신다.
또 올라가서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비밀히 행동하셨다.
(요7:2)"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요7:6) J께서 가라사대 내 때(oJ kairo;" oJ ejmo;")는 아직
"내 때"란 말의 "때"는, G이 친히 정하신 시간을 가리킨다.
때는 주로 J님의 受難時期를 가리키는데,
여기서는 J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를 말한다.
초막절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심은 X임을 증명하려 하심이 아니었다.
J가 X임을 나타 낸 절기는 초막절이 아닌 유월절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타난 모든 절기는 다 J의 때이다.
J은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단 한 번도 때를 비켜 가신 일이 없다.
그래서 J님은 8절에서"나의 때가 이르지 않았음"을 말씀하셨다.
J의 행동은 그 어느 것이든지 G 아버지의 명 대로였다(5:19,30).
그 이유는, 그는 아버지와 一體이시기 때문이다.
J은 G님의 아들이시다.
J께서 돌로 떡을 만들 수도 있었다.
J께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 수도 있었다.
J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았음은 할 수 없었음이 아니라
G의 일을 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음을 더 귀하게 여기셨다.
J은 G님의 아들임을 증명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아들의 일을 하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시다.

3,초막절은 영원한 장막절의 입문.
이제 날이 밝으면 새날새해이다.
여러분들은 지금 이미 초막절에 와 있는가? 룰라부?
"초막절을 기억하라!"
"대대로 절기로 지켜라!"
"너는 애굽에서부터 나온 종이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자 이 초막절 절기를 지키라고 하시는 것이다.
한해? 온 생애? 돌이켜 보라 G의 은혜가 아닌 것이 무엇인가?
출애굽 후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출애굽 후 교회는 초막절의 교훈의 교회여야 한다.
여기는 약속의 땅 가나안이 아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가나안에 들어 왔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라.
G은 "초막절"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J을 보내셨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월절만을 귀하게 여긴다.
4,초막절은 새해를 준비함이다.
유월절이 있어서 초막절이 새로운 유월절을 이어가는 것이다.
J께서 유월절을 예비를 위하여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다.
여러분들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초막절로 들어가 보시기 바란다.
초막절로 바로 들어가 보게 되면
인간사 만사 백가지가 다 G께서 경영하심을 알 수가 있다.
G께서는 오늘 만을 위해서 여러분을 계획하신 것이 아니다.
J께서 십자가 죽으심도 오늘 만의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다.
S께서 은혜를 베푸심도 오늘 만의 여러분을 위한 것이 아니다.
오늘은 년 말이나 영원한 내일까지를 다 내다보시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는 분이심을 보여주심이 초막절의 의미이다.
J께서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은 여러분들을 위한 것.
여러분들이 G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울다가 웃을 수가 없다.
여러분들이 G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고난 중에 기뻐 할 수가 없다.
여러분들이 G의 말씀을 제대로 모르면
                환난 중에 찬송과 기도를 할 수가 없다.

5,초막절은 새 출발이다.
초막절이 없이는 유월절이 있을 수 없음을 아시겠는가?
이제는 여러분들이 G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G의 능력 있는 그 손은 결코 놓지 않는 다는 것도 기억하시기 바란다.
이제 마지막으로 초막절은 집을 나와서 초막에 거하면서 지켰다.
이스라엘의 살은 초막의 삶이었다.
이는 이제 후로 여러분들이 세상을 떠날 때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에 초막이 여러분들을 위하여 준비되었음을 보았는가?
J은 여러분들을 위한 영원한 하늘의 초막을 준비하기 위하여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이다.
J은 여러분들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져 주시기 위하여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신 것이다.
이제는 펼쳐질 새해에는 초막 안에서,
J 안에서, J와 더불어 영원을 볼 수 있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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