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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49:5-7 시므온과 레위
작성자 :  한원식
조회 : 11699
작성일 :  2018-01-21 13:56
     
               시므온과 레위
창49:5-7
1,형제요
2,그들의 칼은
3,나누며 흩으리라
4,그들의 모의에 상관말라

창섹 49장은 야곱이 그의 임종 전에 열 두 자식들에게 유언하는 유언장이다.
오늘의 장자인 르우벤에 이어서 둘째와 셋째 아들에 관한 유언을 함께 살펴보면서 말씀이 주시는 은혜를 받고자 한다.

야곱에게는 아들만 열 두 명이 있었다.
그들에게 많은 손자들이 있었을 것이나 성경은 요셉의 두 아들들만 기록하고 있다.
야곱은 요셉의 아들인 므나세와 에브라임을 자기 아들로 인정을 했다.
이는 야곱이 가장 사랑을 많이 했던 요셉에게는 두 배의 은총을 베푼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 지파는 제사장 지파인 레위를 빼고는 열 두 지파가 되게 된 것이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시므온과 레위 두 아들에게 한 야곱의 우언이나 열 두 지파가 다 함께 귀를 기우려 들어야 하고 또 오늘 우리는 나에게 주시는 유언으로 오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1,형제요
창49: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여기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라고 했을 때 저들 둘만 지칭하는 말도 되지만 “형제”라는 말에는 그들 형제가 다 포함되고 또 여기 있는 우리들도 다 포함이 되는 말씀이다.
또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
지금 야곱 앞에는 누가, 누가 모여 있는 것인가?
전부 야곱의 아들들이 모여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그들끼리 뭐가 되는가?

그렇다. 형제지간이다.
그런데 뭐 새삼스럽게 아비가 되는 야곱이 자식들에게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라고 말한단 말인가?

이는 형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함이었다.

“형제” 얼마나 듣기가 좋은 말인가?
우리 예수님께서도 형제라는 말을 참으로 많이 사용하시었다.
마12:49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이르시되 나의 어머니와 나의 동생들을 보라
    50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더라

믿음으로 사는 분들은 다 주 안에 한 형제요 자매들이다.
여기 있는 우리들이 다 한 형제요 자매들인 것이다.
얼마나 좋은가? 우리끼리가 아니고 주님과 함께 하는 형제요 자매인 것이다.

이는 우리 주님께서 직접적으로 하신 말씀이다.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이시니라.

눅8: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 어머니와 내 동생들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이 사람들이라 하시니라.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히2:11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요일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마23: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여기 있는 우리 모두는 다 형제요 자매이다.
누가 좀 별났어도, 누가 좀 모자라도, 누가 좀 부족해도, 다 나의 형제요 자매인 것이다.
성 프란시스는 자기가 가진 재산을 다 털어서 오갈데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형제단”이란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주님은 지금 이 시간에 우리를 내려다 보시면서 “너희는 다 한 형제요 자매니라”고 ...
시므온이란 이름의 뜻은 “들으라”이고
레위는 “연합”이라는 의미이다.
그렇다. 형제라면 주 안에서 하나로 연합을 해야 한다.
2,그들의 칼은
창49: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5절에서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라는 말로 끝났으면 좋으련만 그 뒤가 좋지가 않다.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라는 말이 좋지가 않다.

여기 잔해라는 말은 “폭력 또는 부당한 행위”라는 아주 무서운 말이다.
야곱이 지금 이렇게 심한 말로 말하고 있음은 전에 딸 디나가 세겜 족속에게 강간을 당했을 때 시므온과 레위가 앞장을 서서 세겜 족속을 칼로 죽인 사건이 있었음을 상기시키는 말이다.

창34:25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세겜 족속이 친 형제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잔인해도 되는 것인가?

또 창세기 37장에 보면 요셉의 형들이 동생 요셉을 죽이려 했던 사건이 있었다.

그 때 장자인 르우벤은 요셉의 문제를이렇게 제안한다.
창37:26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그럼 친 형제인 요셉에 대하여는 어찌 이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그 때 둘째와 셋째인 시므온과 레위는 무엇을 했다는 말이 없다.
이는 여러 가지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다.

요셉은 친 형제인데도 어찌 이렇게 잔인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시므온과 레위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는가?

“잔해하는 기계인 칼”이 들려 있었다.
여기 “기계”라는 말은 건축자들에게 쓰였을 때는 “연장”이고
                       음악을 하는 분들에게 쓰였을 때는 “악기”이고
                       사냥하는 자들에게 쓰였을 때는 “활”이 되고
                       전쟁에 나가는 자들에게 쓰였을 때는 “병기”가 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의 손에는 무엇이 들려 있는가?
여러분들이 성도이기 때문에 또 여러분들이 주님과 함께 된 형제요 자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손에는 어떤 것이 들여 있는가?

창49: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폭력의 도구로다

성도의 손에 형제자매들의 손에 반듯이 있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게 무엇일까?

말씀이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기도이다.
막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찬송이다.
계7:12 이르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하더라

감사이다.
시50: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존하신 이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엡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성도의 무기는 말씀과 기도와 찬송이다.

3,나누며 흩으리라
창49:7 그 노여움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7절에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에게 저주를 했다.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라”고 대 저주를 했다.

그렇다.
손에 칼을 든 자들에게 주어질 것은 나누임과 흩어짐 밖에는 아무 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들의 상 생활에서 노여움이나 분노는 있게 마련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일에 사람들은 노여움이나 분노를 잘 한다.
정의감에 의한 분노도 있다.
그러나 그것까지도 억제할 수 있어야 한다.
4,그들의 모의에 상관말라
다 같이 읽자!
창49: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들의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들의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오늘 크게 외쳐야할 외침이 있다.

1) “내 혼안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라!”
모의 = 의논, 회의, 토의

2)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라!”
집회 = 성경적인가?
       세상적인가?

어떤 모임이냐?
어떤 집회이냐?

모의나 집회의 목적이 분명하지 ㅇ낳으면 분연한 자세로 그 자리를 떠날 줄 알아야 한다.

시1장: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이제 창세기 49장이 잔체적으로 주어지는 의미를 보자!
창49장 1절에 누가 등장하는가? 르우벤 = 보라 아들이로다.
       5절에 누가 등장하는가?

시므온과 레위이다.
즉 들으라와 연합이다.

그리고 다음에 생각할 분은 누구인가?
8절에 등장하는 유다이다.
유다의 뜻은 “찬송”이다.

그럼 이들의 이름을 다 합치면 이렇게 된다.
“내 아들아 들으라, 너희는 헹제니 모여 연합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라!”가 된다.

성도는 모이기를 잘해야 하고 모였으면 형제이니 찬양으로 충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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