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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44:16-34 유다의 믿음
작성자 :  한원식
조회 : 11108
작성일 :  2017-10-08 14:07
     
                   유다의 믿음
창44:16-34
1,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2,과거를 회상하는 유다
3,자기의 목숨을 건 호소

과거가 아름다웠으면 현재는 아름답기 마련이다.
이는 현재가 아름답다면 미래는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답게 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를 기약하면서 가는 곳이 아니다.
물론 미래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들의 과거사가 빛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의 말씀에서 과거가 아름답지 못한 사람들이 요셉 앞에 주-윽 늘어섰다.
과거가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는 이들이 줄지어 서 있음을 본다.

눅16: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그 재물이 없어질 때에 그들이 너희를 영주할 처소로 영접하리라.

이 이야기는 지금 현재를 친구를 사귀는 기회로 만들라는 말씀이다.

우리 주님께서 하늘 보좌를 버려두시고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것은
타락한 죄인을 불러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더 자세하게 말하면 죄인을 불러 친구 삼으시려고 오신 것이다.

요15: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지금 요셉이 애급의 총리가 되어 있을 때 자기를 미워하던 자기 형들이 아직까지 옛날처럼 살고 있는가를 알아보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시므온을 인질로 삼았던 것이며 또 베냐민을 데리고 오라고 당부했던 것이다.

또 요셉의 은잔을 베냐민의 자루에 넣었던 것도 베냐민을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다.
형들이 이 일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를 직접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1,내가 무슨 말을 하오리까?
창44:15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나 같은 사람이 점을 잘 치는 줄을 너희는 알지 못하였느냐?

이렇게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요셉의 형제들 중에 누가 나서야하는가?
가장 맞이인 즉 장자인 르우벤이 앞장을 서야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그런데 르우벤은 좋은 일에는 장자로 잘 등장을 하면서도 이렇게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는 코빼기도 보기가 어렵다.

오늘 이 사건을 해결해보려고 앞장을 선 사람이 잇다.
르우벤이 아닌 야곱의 네 번 째 아들인 유다이다.

대체로 사람들은 자기 얼굴 나타내는 데는 나서기를 좋아하면서도 막상 어려운 사건이 발생하면 꽁문이를 감추는 것이 다반사이다.

유다는 다시 말하지만 야곱의 네 번째 아들이다.

창44:16 유다가 말하되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무슨 설명을 하오리이까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정직함을 나타내리이까 하나님이 종들의 죄악을
       찾아내셨으니 우리와 이 잔이 발견된 자가 다 내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

16절에서 유다는 어떻게 말을 시작하고 있는가?
“우리가 내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라는 말로 말의 서두를 연다.

유다가 지금 요셉에게 많은 말을 하기는 하지만 실로 그의 말대로 무슨 말을 하오리까라고 시작했던 것처럼 여기 있는 우리들도 별수가 없다.

우리가 지금 히미하게 살면 끝내 주님 앞에 서게 될 때에도 할 말이 있을 수 없음이 증명되고 있음이다.

마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有口無言이란 말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주님 앞에 설 때에 할 말이 준비되어 있는가?

오늘 본문에 유다는 잘 살아온 과거가 아니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디 부르시는 것은 뭔가 나중에 할 말을 준비하라고 교기에 그냥 주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은가?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주님을 그렇게 사랑했노라고 대답을 해야 할 것 아닌가?
2,과거를 회상하는 유다
창44:17 요셉이 이르되 내가 결코 그리하지 아니하리라 잔이 그 손에서 발견된 자만
       내 종이 되고 너희는 평안히 너희 아버지께로 도로 올라갈 것이니라

창44: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창44:19 이전에 내 주께서 종들에게 물으시되 너희는 아버지가 있느냐
       아우가 있느냐 하시기에

창44:20 우리가 내 주께 아뢰되 우리에게 아버지가 있으니 노인이요
       또 그가 노년에 얻은 아들 청년이 있으니 그의 형은 죽고 그의 어머니가 남긴 것은
       그뿐이므로 그의 아버지가 그를 사랑하나이다 하였더니

20절에 “그의 형은 죽고”라고 했는 이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인가?

“누가 죽었다”는 것인가?

창44:27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우리에게 이르되 너희도 알거니와
        내 아내가 내게 두 아들을 낳았으나

창44:28 하나는 내게서 나갔으므로 내가 말하기를 틀림없이 찢겨 죽었다 하고
       내가 지금까지 그를 보지 못하거늘

누가 찢어 죽었다는 말인가?
야곱이 지금까지 누구를 보지 못하였다는 말인가?

유다가 죽었다고 말하는 아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야곱이 그렇게 보기를 소원하는 아들이 지금 어디에 있는가?

지금 저들 앞에서 심문하고 있는 애급의 총리인 요셉이 바로 그 장본인이다.

그런데 죽지도 아니한 동생을 죽었다라고 말하고 있는 요겝의 형들의 심정이 어떠했을까?
아니 자기 손으로 죽이려고 했던 자들이 아닌가?
요셉의 옷에 양의 피를 발라서 동생이 죽었다라고 거짓으로 고했던 자들이 아닌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주였던ㄴ 저 유대 백성들이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설텐데 그 때 무어라고 말할 것인가?

주님의 몸된 교회를
주님의 지체인 형제를 사랑하지 못했다면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거가 아름답기 위하여 현재를 믿음으로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얼굴을 불키면서 어색한 변명을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진실되이 살아야 한다.

이왕이면 금 면류과과 의의 면류관과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써야 할 것이다.

3,자기의 목숨을 건 호소
창44:26 우리가 이르되 우리가 내려갈 수 없나이다 우리 막내 아우가 함께 가면 내려가려
       니와 막내아우가 우리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없음이니이다

창44:34 그 아이가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면 내가 어찌 내 아버지에게로
       올라갈 수 있으리이까 두렵건대 재해가 내 아버지에게 미침을 보리이다

우리는 여기 이 구절에서 유다의 비장한 각오를 보게 된다.
그 유다는, 옛날에는 동생을 팔아먹는데 앞장을 섰던 자였다.

그런데 지금 유다는 자기 목숨을 걸고 베냐민을 보호하기 위한 호소를 하고 있다.

창44:31 아버지가 아이의 없음을 보고 죽으리니 이같이 되면 종들이
       주의 종 우리 아버지가 흰 머리로 슬퍼하며 스올로 내려가게 함이니이다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몸된 교회와도 생명을 같이해야하지 않겠는가?
주님을 사랑한다면 주님의 지체인 형젣들의 어려움도 같이 해야하지 않겠는가?

오늘의 유다는 과거의 유다가 아니었다.
유다는 분명히 아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다.
유다는 그의 형제들은 물론 그의 동생인 자기 몸 같이 사랑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기의 목숨을 걸고 애급의 총리에게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들의 모든 죄악을 홀로 담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셨던 것과 같이...
유다는 불타다 남은 부지갱이가 아니다.
유다는 옛날의 그 유다가 아니다.
유다는 변해도 많이 변해 있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유다 때문에 그 후손이 얼마나 큰 복을 받았는지 알고 있는가?

야곱의 열 두 아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족부에 들어간 아들은 오직 유다뿐이었다.
레위지파에서는 제사장의 직분을 맡는 복을 받았지만 유대 지파는 대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메시야 지파의 복을 받는다.

오늘의 저 민족을 무슨 민족이라고 부르는가?
히브리 또는 유다 민족이라 부른다.

유대인이란ㄴ 말이 4복음서에 68회
                 사도행전에 72회가 등장한다.

그럼 저들이 섬기고 있는 종교를 무어라고 부르는가?
유대교!

계20: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계20: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심판과 복은 자기의 행위를 따라서 이루어진다.

앞장서는 자에게는 앞장이 되는 복을 받는다.
목숨을 아끼지 않은 자에게는 목숨을 책임져 주시는 복을 받는다.

고후9:6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

우리 모두는 다 역사적인 마지막 때를 사는 자들이다.
우리들에게 맡겨 주신 사명을 바로 알고 힘차게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자!
유다처럼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하다가 다시 오시는 예수님 앞에 서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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