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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42;1-8 요셉과 그 형제들
작성자 :  한원식
조회 : 10894
작성일 :  2017-07-16 14:53
     
              요셉과 그 형제들
창42;1-8
1,때에 애급에 양식이 있음을 보고
2,요셉의 형 10인이 양식을 사려고 애급으로
3,요셉은 형들ㅇ을 아나 형들은 알지 못하더라

어떤 길을 떠난 나그네가 가고자하는 어떤 목적지를 향하여 까고 있었다.
분명히 그 목적지로 향하는 지침도 있었고 그 길도 있었다.
그런데 이 나그네는 이런 것들을 짐스러웠던지 별로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자기 마음대로 길을 가고 있었다.
이 나그네가 자기가 목적하는 그 곳을 바로 갈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들의 삶의 지침서여 또한 그 가는 길의 이정표이다.

창세기는 모세가 기록한 다섯 권의 책 중에 하나라고해서 모세 5경라 부르기도 하고 또 성경 전체적으로 분류할 때는 역사서라고도 한다.

그렇다.
창세기는 역사를 기록한 역사서이다.
만약에 이 창세기가 역사서가 아니라면 오늘 같은 문명의 시대에 어떻게 남아났겠는가?

한 때 진화론이 성경의 역사를 뒤집어 놓으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말았다.
이제는 아무도 원숭이가 자기들의 할아버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
이제는 오히려 많은 학자들이 저들의 전공을 성경에서 해답을 찾으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도 마찬가지로 실제적인 사실이다.
전 세계적인 기근이 당시에 있었던 역사적 증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에 거주했던 역사가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시의 역사를 통하여 현대를 교훈하고 있으시다.
하나님의 역사는 세상의 역사와는 달라서 그 속에 영적인 교훈이 담겨져 있다.
다시 말해서 당대의역사이면서 또한 후대를 향한 예언의 말씀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역사를 통하여 오늘의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바로 들어야 하겠다.

1,때에 애급에 양식이 있음을 보고
창42: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1절이 “때에”라는 말로 시작한다.
여기 “때에”라는 말은 앞장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그대로 받고 있음을 말한다.

창41:56 온 지면에 기근이 있으매 요셉이 모든 창고를 열고
       애굽 백성에게 팔새 애굽 땅에 기근이 심하며
    57 각국 백성도 양식을 사려고 애굽으로 들어와 요셉에게 이르렀으니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때에 야곱이 애급에 양식이 있음을 보고”
야곱이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었음에도 애급의 양식을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야곱이 살고 있었던 가나안 땅에서 애급까지의 거리는 괭장히 멀고 먼 거리다.
그 나라 사이에 시나이 반도가 가로 놓여 있고 또 홍해 바다가 가로 막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애급에 양식이 있음을 듣고를 보고라고 기록했다고 우기는 분들이 있다.

물론 그렇게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야곱은 볼 수 있는ㄴ 눈도 가지고 있었다고 본다.
그것은 우리가 지금까지 지켜보았던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쓰시기 위하여 고된 훈련으로 신령한 사람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외삼촌의 집에서 20년의 훈련
약복 나루에서의 하나님과의 씨름으로
세겜에서 딸 디나의 강간 사건과 자식들의 살인사건을 통하여
다시 벧엘로 올라가는 사건을 통하여 야곱은 달라져 있었다.
야곱은 고된 훈련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았엇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훈련 즉 연단과 시련은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좋은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나 막 쓰시지 않는다.
언제나 그랬듯이 하나님께서는 훈련을 받은 자를 골라서 사용을 하시었다.

예수님의 제자들...
사도 바울...

하나님의 사람 야곱에게는 멀리 볼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있었다.
“때에 야곱이 애급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믿음의 눈을 가지고 있었다.
신령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종말로 성도가 가져야 할 눈이 있었다.
2,요셉의 형 10인이 양식을 사려고 애급으로
창42:1 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야곱은 자식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했다.
구역 성경에는 “관망만 하느냐?”라고 되어있다.

관망? = 보기는 보는데 뭘 보는지 또는 어떻게 보며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모르는 상태를 말한다.

창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2절에서 야곱은 지금 자기가 본 것을 자식들에게는 “들은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야곱이 들은 이야기라면 그 활동력이 있는 자식들이 먼저 들었을 것이다.

지금 야곱은 그의 나이 130ㅣ 된 늙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자식들은 이제 막 40도 채 못 되는 왕성한 나이의 장정들이다.

이 말씀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교훈이 참으로 많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교훈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신 것은 참된 하나님의 백성들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그래서 첫 번 훈련의 대상이 야곱이었다.
야곱은 이스라엘이 되기까지 고된 훈련을 시켜ㅣ셨다.
이스라엘을 향한 훈련이 어느 단계에 이르렀을 때 다음 단계로 그 장본인들인 자식들을 훈련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증거가 바로 오늘 본문의 말씀이다.
1절에서는 야곱이라고 분명하게 그 이름을 밝혔다.
그런데 야곱이란 이름은 훈련 받기 전의 이름이었다.

야곱이 훈련을 마치던 날에 바꾸어 준 이름은 이스라엘이었다.
창42: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훈련된 이름 즉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이름이 필요하다.
창42:1 그 때에 야곱이 애급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아직까지도 그 아들들의 믿음은 관망정도에 그치고 있는 수준이니 훈련을 받아야 한다.
창42:2 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살고 죽는 문제에 관한 훈련이 시작된 것이다.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도 이 훈련을 받아야 한다.

이제 이스라엘 자식들에게 훈련이 시작된다.
창42:3 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이스라엘의 자식들이 국경을 넘어 보는 일이 어찌 오늘이 처음인지도 알 수 없다.
창42: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 이었더라

요셉의 아우 베냐민을 그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않았다.
마귀와 사단은 성도가 가는 길에 커다란 올무를 놓고 기다린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가나안 땅에도 가끔 기근이 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는 예수를 믿는다고 내 원하는대로 만사 형통이 아니다.

창42:5 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3,요셉은 형들ㅇ을 아나 형들은 알지 못하더라
창42:6 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이는 요셉이 어렸을 때 자주 구었던 꿈이 오늘 현실로 실현되고 있음이다.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듯이 이루어짐을 말함이다.

이제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에 이르렀다.
창42:7 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7절에 “요셉이 보고 형들을 아나”라는 말이 있다.

창42:8 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8절에서는 “요셉을 알지 못하더라”는 말이 있다.
두 번이나 요셉은 “보고 안다”라고 했는데
          형들은 한 번도 안다는 말이 없다.

결론
1절에 야곱도 “보고”라는 말이 있었다.
7절에는 요셉이 “보고 아나”라는 말이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보고 잇는 것이 무엇인가?

지음으로부터 2천 년 전에도 이런 사건이 있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당에 빛으로 오시었다.
그런데 눈이 가려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끝내 십자가에 달아 죽이고 말았다.

왜 그랬을까?
애급에 곡식을 사로 내려갔던 야곱의 아들들처럼 너무 육신의 양식에만 몰두해 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들 주위에 육신의 양식문제에는 별로 걱정이 않되는데 영의 양식에는 실로 걱정이 되는 분들이 많다.

세상 약식은 잠시 동안을 위한 양식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영의 양식은 영원한 것이다.

언젠가는 세상에 석을 양식의 기근도 오겠지만 영의 양식의 기근이 온다.

암8: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육신의 양식만 보다가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자가 되지 않아야 한다.
이제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총동원해서 영의 양식을 구입하는데 사용을 해야 한다.
그래서 야곱처럼 믿음의 눈을 가지고 살 수 있어야 한다.

믿음의 눈!
신령한 눈!
다시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실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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