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다 이루셨나?
요19:28-30(2009-11-22)
1,이 후에
2,내가 다 이루었다.
3,무엇을 다 이루셨나?
♣ 동부 아프리카의 케냐와 탄자니아 지역에는 거대한 동물 보호구역이 있다.
해마다 이 동물 보호구역에서는 야생동물의 대이동이 일어난다.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150만 마리의 누와, 20만 마리의 얼룩말과, 50만 마리의 가젤이 옮겨 다닌다. 이유는 간단하게 물과 풀을 찾아다니는 것이다.
비가 내려서 물과 풀이 많아지는 지역을 따라서 점점 이동을 하는 것이다.
12월에서 4월까지의 우기에는 탄자니아의 동물 보호구역에서 지내다가, 우기가 그치고 풀이 모자라면 북쪽의 세렝게티 국립공원 지역으로 이동을 해서 5월부터 7월까지 보낸다.
거기서도 모자라면 다시 북쪽으로 이동하여 8월부터 11월까지 마사이마라에서 보낸다.
이렇게 목말라서 이동하는 거리가 1년에 장장 3,200km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 예수님은 목마른 인생들의 갈증을 해결해 주시기 위하여 몇 km를 달렸을 것 같은가?
우리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멀리하고 나 같은 죄인까지 찾아서 저 하늘나라에서 여기까지 달려오신 분이시다.
먼 길 달려오시느라 얼마나 목이 마르셨던지"내가 목마르다"라고 외치셨던 것이다.
쓰레기보다도 못한 이 인간 하나 구원하시겠다고 불원천리 달려오신 예수께 진정으로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
1,이 후에
오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목말라하신 이후에 이야기로 아주 중요한 이야기이다.
오늘의 말씀은 고통의 십자가를 지신 후 만족해하시면서 하신 말씀이다.
일을 시작할 때가 매우 중요하자.
그 시작한 일을 제대로 진행할 수 있음은 더 중요하다.
그 시작한 일을 성공리에 웃으면서 마칠 수 있음은 더욱 더 중요하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죽어서도 욕을 먹는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을 죽은 후에도 기리기리 칭송하였다.
옛날에는 그런 분들을 돌비에 새겨가면서까지 그들의 업적을 칭송하고 되새겼다.
우리 구주이신 예수님의 삶은 돌이 아닌 황금이나 다이아몬드에 새겨야 할 것이다.
아니 다이아몬드 보다 더 귀한 여러분들의 속사람에게 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고통스런 십자가를 달게 지신 예수님의 십자가가 삶이 끝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십자가 그 후의 일이 더 빛나는 일임을 본문은 소개하고 있다.
(요19:28) 이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룬 줄 아시고
성경으로 응하게 하려 하사 가라사대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
지금의 성경은 28절을 시작할 때‘이 후에’라고 했다.
개역개정 성경에서는‘그 후에’라고 했다.
그것이 이후든지 그 후든지 공히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시게 된 후의 일을 말하고 있다.
예수님의 생애 전부가 다 중요하지만 십자가가 더 없이 중요했다.
그리고 그 후에 하신 말씀 또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말씀이다.
그럼 이전은 무엇이고 그 후는 무엇인가?
이전의 일은 예수께서 못 박히신 그 십자가의 자리에 내가 못 박혀 있어야 했다.
이전의 일은 내 대신 예수님께서 못 박히셔서 죽으신 것을 말한다.
이전은 십자가의 죽으심 이 외에는 그 어떤 방법으로도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실 수가 없었던 사건을 말한다.
십자가의 죽으심이 여러분들 자신들 때문임을 믿는가?
"그 후"는 오늘 함께 생각을 하면서 은혜 받으려고 하는 중요한 사건을 말한다.
"이 후"에라는 말은 이전의 일을 아름답게 회상하는 말이라 아주 귀한 말이다.
"이 후"에라는 말씀은 "목마름"을 호소하셨던 십자가의 일 이후를 말함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금년도 얼마 남지가 않았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데 혹시라도 자랑 할 만 것들이 있었는지?
예수님처럼"이 후에"라고 멋지게 지난 이들을 되돌아보면서 자랑할 수 있는가?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고통스럽게"내가 목마르다!"라고 부르짖으시면서 뒤돌아 볼 멋진 역사가 있었다.
목말라하시면서 목말라 죽어야 할 인생들에게 해갈을 주어 살리신 십자가가 있었다.
오늘은 일 년에 한번 있는 추수감사절이다.
오늘 여러분들은 어떤 일 때문에 감사 예배를 드리는가?
금년 한해에 예수님의"이 후에"라는 표현처럼 뒤돌아 볼 일들을 남기셨는가?
한해가 다 저물어 가고 있는데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멋진 일들이 있는지 궁금하다.
년 중 행사로 추수감사절이 되었으니 행사치례로 감사하고 있음은 아니지 궁금하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은 누구 나를 막론하고 언젠가는 지난 인생을 결산할 날을 맞게 된다.
물론 지난 한 해를 결산할 수도 있고, 또 한 달을 결산할 수도 있다.
더 나아가서 인생 전부를 되돌아보면서 결산을 할 수도 있다.
이왕이면 아름답게 흑자결산을 해야 할 것이다.
누군가를 전도했던 결산
누군가를 용서했던 결산
누군가를 사랑했던 결산
♣ 오늘은 앵무새 제2탄이다.
어느 한적한 마을에 식당이 하나 있었는데 생각보다 손님 이 없어 장사가 안 되었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게 뭐냐 하면 앵무새를 식당 입구에 두고 오는 사람 가는 사람에게 인사를 하게 했다."어서오세요""안녕히 가세요"인사를 훈련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는 손님이 하는 말을 앵무새가 귀담아 듣고 사람이 들어오면"에이 맛없어"라고 하였다. 주인이 화가 나서 한 번만 더 그러면, 그 입을 꿰매 버리겠다고 협박을 하였다. 그래도 앵무새는 계속"에이 맛없어’라고 손님이 들어올 때마다 말했다. 주인이 화가 나서 바늘로 입을 꿰매 버리려고 했는데 새의 부리가 워낙 딱딱해서 바늘이 들어가지 않았다. 그래서 새의 부리 대신 똥꼬를 꿰매 버렸다. 똥을 누고 싶어도 볼일을 못 보니까 계속 배가 남산만 하게 배가 불러왔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배가 남산만한 임신부 아줌마가 들어오자 앵무새가 하는 말,"아줌마 너도 나처럼 덕 되지 않는 말만 내갈리다가 똥꼬 꿰맸나?"
여러분들의 말 보다 결산들이 예수님처럼 아름다울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도 감사하지만 받은 것의 감사를 가지고 더 멋지게 베풀면서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
2,내가 다 이루었다.
30절의 말씀을 다 같이 읽자!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이 말씀을 하실 때가 오후 3 시 경으로 전체적으로는 무려 여섯
시간이 지나고 있을 때었다.
그 때 십자가상에서 큰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소리였다.
예수님의 이 외침은 고통의 부르짖음이 아니라 승리의 선언이신 것이라 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패배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크게 그것도 아주 크게"다 이루었다!"라고 외치신 것이다.
"다 이루었다!"는 원문은 완료로 되어 있다.
완료로 되어 있다는 말은 지난 과거를 완료하신 것이다.
완료로 되어 있다는 말은 지난 현재를 완료하신 것이다.
완료로 되어 있다는 말은 지난 미래를 완료하신 것이다.
예수님의"다 이루었다!"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빚을 청산한 선포이다.
그래서"다 이루었다!"는 선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선포가 아니었다.
대제사장만이 선포할 수 있는 선포였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다 이루었다!"라고 하실 때 하늘에 증거가 있었다.
천지가 진동하며 하늘이 잠시 동안 빛을 잃었다.
그리고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예수님께서"다 이루셨기"에 왕 같은 제사장이 되었음을 감사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
3,무엇을 다 이루셨나?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다 이루셨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속죄에 관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다 이루었다!"그 의미는 예수님께서"추수할 것을 다 추수했다!"는 뜻이다.
그래서"다 이루었다!"는 외침은 승리의 선포였다.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오늘은 내가 추수한 것보다 내가 예수님께 추수 된 것을 감사하자!
예수님의 추수인 십자가상에서"다 이루심"은 만입이 있어도 그 입으로 다 표현을 할 수 없는 감사이다.
왜냐하면 그 추수는 너무 크고 너무 위대한 추수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이 땅에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있는 추수이기 때문이다.
구약의 예언들을 다 이루었다!
구약의 예언 중 중요한 사건들.
구원자이신 예수가 처녀의 몸에서 잉태하실 것(사7:14↔마1:18-23),
베들레햄에서 나실 것(미5:2↔마2:1-6),
다윗의 후손으로 나실 것(렘23:5↔행13:22-23),
하나님이 아기 예수님을 애굽에서 불러내실 것(호11:1↔마2:13-15),
갈릴리에서 사역하실 것(사9:1-2↔마4:12-17),
천국비밀을 비유로 말씀하실 것(시78:2↔마13:34-35),
나귀새끼를 타실 것(슥9:9↔마21:1-9),
친구가 대적 할 것(시41:9↔요13:18-21),
세상 죄를 지시려고 오실 것(사53:5↔요1:29),
하나님의 씨를 뿌리려고 오실 것(렘31:27↔마13:24-25),
새 언약을 세우려고 오실 것(렘31:31↔눅22:20,히8:7-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민21:8-9↔요3:14)
쓴 쓸개 포도주를 마실 것(시69:21↔요19:29),
구약의 예언을 이루려고 오실 것(사14:24↔요19:28-30) 등등이 있다.
위에 예언들을 한마디로 한다면 무엇일까?
첫 인간인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렸던 것을 되찾아 주셨음을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다 이루신 것은 최초의 인간이 잃어버린 것을 되찾아 주셨음을 말한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함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 여기사 여인의 후손을 허락하신다.
그 여인의 후손이 십자가를 지시고"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신 예수님이시다.
쉽게 말하면 영생을 회복하신이다.
더 쉽게 말하면 영원한 안식의 회복이다.
인생의 목마름을 시원하게 해 주시는 안식의 해갈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신 이룸이 완료라고 말씀을 드렸다.
예수님의 이루심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 털어 다 완료로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십자가 위에서"다 이루셨음"은 모든 것을 완전한 이루심을 말씀하신 것이다.
"다 이루었다!"의 완성은 곧"안식"의 완성이었다.
"안식"의 과거, 현재, 미래의"안식"이 다 해결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고통은 다 지나갔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슬픔의 문제가 다 지나갔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괴로움의 문제가 다 지나갔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사망의 문제도 다 지나갔다.
이제는 여러분들의 어두움이 다 끝이 나고 광명한 새벽이 왔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십자가는 사단에게 내려진 철퇴였고 사형선고였다.
예수님은 여기 여러분들을 위하여 과거로부터 미래까지를 다 이루셨음을 믿으라!
이제는 예수님께서"다 이루었기"에 여러분들은 이루어놓은 안식을 누리기만하면 된다.
여러분들이"다 이루신"예수를 믿는 믿음만큼 여러분들도 예수님처럼"다 이루었다!"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여러분들도 의심의 마귀를 박멸하라!
이제 여러분들도 게으름의 마귀, 차 차의 마귀를 박살내라!
이제부터 이 후의 일들이 예수님처럼 점점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야 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이 한해 다 이루지 못하는 일을 없는지 뒤돌아보라!
금년 초에 마음에 다짐했던 일들을 다 이루었나를 되새겨 보라!
형제를 향한, 사랑과 용서를 지체하거나 미루지 말라!
교회를 향한, 직분과 사명에 충성과 헌신도 미루거나 지체하지 말라!
금년, 년 말에 여러분들도"다 이루었다!"라고 힘 있게 외칠 수 있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