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증거자 세례 요한
요1:6-9(2006-08-20)
1,빛에 대한 세례 요한의 증거
2,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의 평가
3,세례 요한 같은 증거자가 되자!
일본인과 한국 사람들은 유난히 명품에 집착을 하면서도 명품에 관한 정보나 명품을 보는
안목이 없다는 말이 있다.
몇일 전 서울의 유명 백화점에서 가짜 명품 시계를 유통시켜서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돈깨나 있는 부유층의 사람들과 연예인들이 가짜 명품 시계에 속아서 몇 만 원짜리를 수백 만원식이나 주고 속아서 산 사건이다.
전신만신 시계인데(차, 휴대폰, 거리 광고) 시계는 시간을 알려고 필요한 물건인데
이 세상은 어쩌다가 진짜 같은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다.
참 보다는 거짓이 참인 것처럼, 빛 보다는 어두움이 참 빛인 것처럼 행세하는 세상이다.
역사의 전환기를 보게 되면 교회 안에도 참 성도보다 가짜 성도가 판을 쳤다.
참 빛이 없는 사람들의 세상이 되다보니 어디를 가든지 어두움으로 충만 또 충만했었다.
오늘 여기 여러분들은 어두움에서 떠나서 참 빛을 위한 참 증인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1,빛에 대한 세례 요한의 증거
(요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사도 요한이 그의 기록에서 소개하고 있는 요한은 세례 요한이다.
사무엘이 구약의 처음 선지자였고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이다.
(눅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세례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곧 율법의 선지자였다.
세례 요한은 율법의 마지막 선지자였기에 그의 사명은 남다른 데가 있었다.
오늘의 말씀이 세례 요한을 율법의 선지자로 표현하는 데는 그마마한 이유가 있어서이다.
구약의 율법의 핵심이 어두움의 세상을 구원하러 오시는 메시야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율법의 선지자의 역할은 빛 되신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의 선지자를 말한다.
그래서 구약의 주요 인물들은 거의가 오셔야 하는 메시야의 그림자였다.
또 굴찍굴찍 한 사건들 역시 메시야가 오셔야 할 것에 대한 예언적인 사건들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으로는 메시야를 말하면서도 생활로는 메시야와는 아주 먼 생활을 했었다.
그래서 율법의 선지자들이 목숨을 걸고 애타게 메시야의 오심을 증거 또 증거 하였다.
세례 요한은 그 많은 선지자들 중에 유일하게 선지자들의 글에 미리 예언 된 선지자였다.
세례 요한은 메시야 앞에 나타난 엘리야로 상징되는 선지자였다.
(말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예수께서도 이를 인정하셨다.
(마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로부터 특별하게 보냄을 받은 선지자였다.
(요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하나님의 말씀은 세례 요한의 출생과정을 정확하게 밝히고 있다.
한 평생 수태할 수 없었던 사가랴와 엘리사벳에서 출생한 선지자였다.(눅1:36-37)
나이가 많아 아이를 낳을 수가 없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으로 잉태하고 출생하게 해서 보냄을 받은 선지자가 세례 요한이다.
세례 요한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그 사명을 감당함에 사생결단으로 전력을 다했던 자이다,
사명 감당을 더 잘하려고 광야에서 약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으면서 살았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송과 명예를 얻을 수 있었지만 광야의 소리로 만족했었던 선지였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믿고 맡겨 주신 직분과 사명을 어떻게 수행하고 있는가?
세례 요한은 자기의 사명을 알았기에 겸손하게 그리고 헌신적으로 수행을 했었다.
(마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 실 것이요
(마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세례 요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이 그 요한을 그리스도로 여기고 따라 다녔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은 단호하게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임을 분명하게 밝혔다.(요3:28)
또 자신이 그리스도가 아닐 뿐만 아니라 그의 앞에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한 증거자로 보내심을 받은 자임을 밝혔다.(요3:29)
세례 요한은 참 빛의 증거자였다.
(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다 참 빛의 비췸을 받으신 분들임을 믿으시는가?
그 참 빛의 은혜로 말미암아 이렇게 새 생명의 삶을 살게 되었음도 믿으시는가?
그래서 말하는데 여러분들에게서 참 빛의 빛이 절로, 절로 배어 나와야 한다.
예수가 참 빛이심을 믿는다면 세례 요한처럼 빛의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광야에서 메뚜기와 석청은 아니더라도 겸손하게 살면서 예수를 증거해야 할 것이다.
세례 요한이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요 증거자였던 것처럼 여러분들은 신약의 마지막 증거자임을 믿으시기 바란다.
2,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의 평가
사람이 달란트를 받았다는 것은 또한 그 받은 달란트의 평가도 받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그가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한 평가를 반듯이 받게 되어 있다.
소아시아 7교회들을 향하여서 "내가 네 행위를 안다"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리고 계시록 마지막에 모든 사람들의 행위를 따라서 심판하신다고 경고하고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칭찬한 분 중에 가장 크게 칭찬한 사람이 누군지 아시는가?
세례 요한이다.
(마11: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여자가 낳지 않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을 가장 "크다"라고 했다.
세례 요한이 지금까지의 모든 이들보다 가장 "크다"라고 칭찬을 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노아처럼 거대한 방주를 지은 것도 아니다.
요셉처럼 애굽의 총리가 된 것도 아니다.
모세처럼 홍해를 육지 같이 가른 것도 반석을 쳐서 물을 낸 것도 아니다.
여호수아처럼 요단을 건너 여리고를 무너뜨린 것도 아니다.
다윗처럼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된 것도 아니다.
사무엘처럼 왕이 될 사람의 머리에 기름을 부은 것도 아니다.
이사야나 예레미야나 에스겔처럼 길고 긴 선지서를 남긴 것도 아니다.
엘리야처럼 하늘에서 불을 내린 것도 아니다.
엘리사처럼 죽은 사람을 살린 것은 더더욱 아니다.
세례 요한의 크심이 무엇일까?
세례 요한이 크다고 칭찬받은 것은 그가 "참 빛에 대한 증거자"였기 때문이다.
"참 빛에 대한 증거자"라는 말은 어두움을 어두움으로 알지 못하는 자들을 책망해서 회개시키는 일을 말한다.
세례 요한의 제 일성은 회개의 외침이었다.
(마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참 빛에 대한 증거자"라는 말은 어두움의 사람들에게 강력하게 회개를 촉구하는 증거자였다는 것이다.
유대 역사상 세례 요한만큼 많은 사람을 회개시킨 선지자가 없었다.
사무엘도, 엘리야도, 엘리사도, 예레미야도 세례 요한만큼 사람들을 회개시키지 못했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는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보시는 자가 누군지 아시겠는가?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보시는 자는 곧 회개하는 자이다.
회개하는 자보다 더 큰 자는 회개한 후에 어두움의 사람들을 회개하게 하는 증거자이다.
회개할 것을 숨겨 두지 말라!(하나님께나 사람에게 솔직하지 못한 일들)
후회 될 것도 남겨 두지 말라!(주의 일에 솔선수범하지 못한 일)
도덕의 두 잣대도 가지지 말라!(교회와 사회의 잣대가 동일하지 못한 것)
더 나아가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세례 요한처럼 회개할 사람들에게 참 빛을 증거 해서 회개시키는 일을 할 수 있기를 축원한다.(불꽃같은 눈으로)
3,세례 요한 같은 증거자가 되자!
다같이 6절을 읽자.
(요1: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오늘 여기 여러분들은 다 하나님께서 빛을 증거하라고 보내신 자들임을 믿으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라고 하나님께서 보낸 빛의 증인들이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라고 하나님께서 보낸 빛의 증인들이다.
여러분들은 어두움의 사람들에게 빛을 증거하라고 하나님께서 보낸 빛의 증인들이다.
사람들이 바울과 함께 열두 제자를 일컬어 사도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도라는 말은 곧 보냄을 받은 자라는 말을 어렵게 사용한 말이다.
세례 요한도 하나님께서 특별한 사명을 주어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사도였다.
세례 요한도 원문에는 사도라는 말로 사용되었으나 사도 요한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도라 하지 않고 보냄을 받은 자라고 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세례 요한을 보내심같이
하나님께서 열두 제자들을 보내심같이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보내시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께서 오셨을 그 때가 암흑기였다.
세례 요한이 그 어두운 시대에 마지막 증거자였던 것처럼 여러분들은 이 마지막 어두움의 때에 증거자로 보냄을 받으신 분들이다.
예수께서 처음 오셨을 때가 암흑기였다면, 예수께서 다시 오시려는 지금은 암흑 중에 암흑의 시대라 할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시대를 바로 분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때가 때인 만큼 믿음의 사람이라면 믿음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내적인 자신의 영적인 성숙을 위한 성령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외적인 세상을 위한 한 생명을 살리는 빛의 증거 곧 전도의 열매가 있어야 한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였다.
믿음이 들음에서 난다면 들음을 위하여 누군가가 외쳐야 하는데 오늘 누가 외쳐야 할까?
여기 빛을 받은 여러분들이 외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외칠 것인가?
교회에서 앞장 선 분들이 잠잠하면 누가 외친단 말인가?
세례 요한 같은 분들이 마지막 때에 다시 또 나올 것을 계시록 11장이 말하고 있다.
(계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계11:4)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등대니
여러분들은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높은 자리만 즐겨했던 제사장들이나 장로들이 되지 말라!
여러분들은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외면했던 서기관이나 율법사나 바리새인도 되지 말라!
여러분들은 떼거리지어 몰려 다녔던 오천 명, 사천 명처럼 떡이나 물고기와 같은 썩어질 것도 좋아하지 말라!
증거라는 말에는 순교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배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랐었다.
사도 바울도 전에 좋던 것 다 분토같이 버리고 주님만을 증거 했었다.
초대교회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다 빛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시간으로도, 물질로도, 몸으로도 즐겨 헌신했던 분들이었다.
오늘 여기 여러분들은 어두움이 깊어가는 마지막 시대의 두 증인이 되어야 한다!
세례 요한처럼 다시 오시는 주의 길을 평탄케 하는 증거자가 되어야 한다!
예수께서 다시 오셔서 달란트 받은 자들을 평가하실 때, 세례 요한보다도 "더 크다"라고 칭찬할 수 있는 분들이 다 여기 있는 여러분들이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