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영광의 별이 되라!
유1:12-13(2006-05-21)
1,영광의 별이 될 수 있었던 별들
2,캄캄한 흑암에 유리하게 된 별들
3,영원히 빛나는 영광의 별이 되라!
생명을 가진 것들 중에 가징 미련한 생명체가 무엇일까?
동작이 느린 하마일가? 돼지일까? 곰일까? 날개가 있으면서도 날지 못하는 타조일가?
생명을 가진 것 중에 가장 미련한 생명체는 바로 인간이다.
인간이 가장 미련하다는 말을 의아하게 생각되시는 분이 있다면 미련할 가능성이 있다.
시골에 살면서 소를 길러 보신 분은 소를 통해서 신기한 것을 발견하게 된다.
소가 신기하다는 것은 소가 어쩌다가 다리를 헛디뎌서 수렁에 한번 빠진 곳은 평생을 두고 다시 빠지지 않는다.
그런데 사람은 전에 잘못된 길에서 실패를 하고도 또 다시 그 길로 재시도 하곤 한다.
그것이 한번이면 족하겠는데 두 번으로 또 세 번으로 계속해서 반복하니 미련한 것이다.
그럼 사람이 다 미련한가? 그것은 아니다.
사람이 동물처럼 미련한 것은 그의 삶의 방향설정이 잘 못되어 그럴 뿐이다.
몇 년 전 뉴욕 시민 마라톤 대회 때의 이야기이다.
지체불구자로 클러치(木발)를 한 채로 마라톤을 완주한 여인이 있었다.
린더 다운스 라는 이름의 뉴욕 유니버스티 대학생 지체장애 여인이었다.
린더 다운스양은 마라톤 대회를 앞두고 클러치를 한 채로 일 년간 매일 뉴욕시 샌츄럴파크에서 뛰고 또 뛰었다고 한다. 하루에 7시간씩 매일 1년을 가까이 뛰고 또 뛴 것이다.
뉴욕 시민 마라톤 대회가 오전 9시에 경기가 시작되었다.
11시가 넘으면서 속속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섰다. 1등이, 2등이, 3등이 들어 왔다.
12시 정오가 되면서 경기는 막을 내렸다. 사람들이 마라톤경기를 잊고 있을 때였다.
그날 저녁 6시가 넘었는데 CBS TV 방송사로 한 제보자의 전화가 걸려 왔다.
지금도 양손에 클러치를 한 젊은 여인이 허드슨 강변가도를 달리고 있다는 것이었다.
급하게 방송중계차를 타고 나가 보니 제보자의 말대로 아직까지도 한 여인이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달리고 있는 것이었다.
방송사는 약속된 중요 방송을 취소하고 마지막으로 달려오고 있는 이 여인을 방영했다.
장장 11시간 54초를 달려서 꼴인 지점을 통과한 것이었다.
이 여인은 패배한 것일까?
방송사에서 이렇게 무모하리만치 달려서 완주한 여인을 향하여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고된 경주를 하게 되었는지를 물었다.
그 때 린더 다운스양은 짤막하게 두 마디 대답을 했다.
첫째는 불가능에 도전해 보고 싶었다.
둘째는 나와 같은 장애자들에게 가능성을 증명해 보여 주고 싶었다는 것이었다.
1,영광의 별이 될 수 있었던 별들
지난번에 보았던 11절의 말씀에서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보았다.
1)고라는
고라는 나면서부터 레위지파가 된 자이다.
고라가 나면서부터 레위 인이요 레위지파가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었다.
아무것도 한 것도 없이 부모덕에 하나님의 집의 일을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고라는 아론과 모세를 시기하기 시작하였다.
다 같은 레위지파인데 직분 상 아론과 모세가 상위인 것에 대한 시기와 질투였다.
그래서 고라는 는 복과 화의 선택의 문제 앞에 서게 되었었다.
하나님의 큰일을 할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고라는 복을 차버리고 화를 선택한다.
이것을 성경은 고라는 자기 본연의 처소를 떠나 미련한 많은 사람들을 동원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비난하고 훼방하다가 화를 받아 멸망하고 받았다.
2) 발람은
발람은 이방의 선지자였다. 그러나 발람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가 주어진 자였다.
나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또 직접적인 음성도 세 번이나 들었던 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썩어질 삯에 눈이 멀고 만다.
잠시 세상의 석어질 재물에 눈이 가려서 영원한 하늘의 보상을 보지 못하게 된다.
발람도 복과 화의 선택의 문제 앞에 되었을 때 고라처럼 복을 버리고 화를 선택한다.
그 결과 발람은 자기의 사명을 망각하고 불의 삯을 즐기다가 화를 받아 멸망하고 말았다.
3) 가인은
가인은 아담과 하와가 낳은 최초의 사람이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께서 손으로 빚어 만들었지만 가인은 인간 대 인간이 만든 최초의 인간이었다.
얼마나 영광스러운 존재였는가?
그런데 가인도 복과 화의 문제 앞에 서게 된다.
결과적으로 가인도 발람처럼 고라처럼 복을 차버리고 화를 선택한다.
복을 차버리게 된 것은 가인이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예배에 실패를 하고 만다.
가인이 드리는 예배에는 전혀 정성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를 망령되이 여겼던 것이다.
가인은 예배를 통하여 큰 은혜와 복 받을 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가인은 예배를 다시 고쳐서 드릴 수도 있었는데 왜 포기하고 하나님을 거역했을까?
가인은 예배의 실패로 복만 놓친 것이 아니라 그 결과 최초의 살인자가 되었고 또 하나님께 화를 받아 최초의 멸망자가 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 최선의 성의를 다할 때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예배에 최선을 다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
예배를 잘 드려서 하나님의 사랑과 영의 복 육의 복을 풍성히 받으실 수 있기를 축원한다.
2,캄캄한 흑암에 유리하게 된 별들
오늘 유다는 12절에서"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에 대한 여러 가지 은유를 통해서 거짓 교사들을 경계하고 있다.
별은 어두운 하늘에 빛을 발하는 발광체이다.
그런데 그 별이 빛을 잃고 캄캄한 흑암에서 유리하게 된 처지를 상상해 보라!
"유리하는 별들"이란 유성으로 쉽게 말해서 별똥별을 말한다,
당시 교회 안에 별똥별로 지칭된 자들은 거짓 교사를 가리키는 은유의 표현이다.
별이 별 노릇 못하는 것도 서글픈데 별이 그 별의 사명인 고유의 빛을 잃고 흑암에 유리하게 되었으니 얼마나 처량한가?
별이 별의 빛을 잃게 되면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떨어지게 된다.
이는 거짓 교사들을 향한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을 말한다(벧후2:4).
예전에 밤바다를 항해하는 배는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방향을 정하곤 했다.
그런데 그 별이 빛을 잃었다는 말은 별이 똥별이 되었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거짓된 교사들이 또한 아무런 도움이 되질 못한단 말이다.
말씀을 같이 보자!
(유1:12)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유1:13)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캄캄한 흑암에서 유리해야 할 별들의 실체
1)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초대교회 때는 주님의 십자가를 기념하는 성만찬이 있는가하면
또 가난한 형제들을 위한 사랑의 잔치가 따로 시행되었는데 이를 애찬이라 했다.
이 두 만찬의 두렷한 구별은 없었다.
그런데 거짓된 교사들이 있어서 이 만찬을 망령되게 했었다.
기탄없이 먹음으로 주님에게도 형제들에게도 덕이 되지를 못했다.
그래서 오늘의 말씀이 말하듯이 애찬의 암초라고까지 말하게 된 것이다.
암초는 배가 다니는 항로에 숨어 있어서 가끔씩 배들을 파선케 하는 일을 한다.
교회에 빛나는 별이 되어할 자들이 빛을 잃고 고라와 발람과 가인의 길을 가고 있었다.
오늘 여기 여러분들은 다 삶으로써의 교사인데 어떤 교사인가?
별똥별이 되지 말라!(각 직분 자들)
2)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거짓 교사들이 스스로 교회의 지도자라고 자처하나 형제나 양은 돌보지 아니하고 자기 자신만의 유익만을 위하는 자들이다(Blum, Cranfield, Green).
3)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잠 25ㅣ:14)
팔레스틴과 시리아 해변에 뜨는 구름들은 비를 뿌릴 것처럼 보이나 바람에 밀려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흔하다.
이 은유는 비를 뿌리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가는 구름과 마찬가지로 거짓 교사들의 주장과 교훈이 허망한 약속에 불과하며 전혀 쓸모가 없음을 시사한다(Green).
4) 죽고 또 죽어 뿌리까지 뽑힌 열매 없는 가을 나무요
거짓 교사들은 가을에도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같은 존재들이다.
나무의 열매는 그 나무를 평가하는 기준이다.(마 7:20 ; 벧후 1:8)
거짓 교사들에게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맺어야 할 열매들이 없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뿌리를 하나님의 말씀에 내리지를 못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죽고 또 죽어 즉 영과 육이 죽고 죽어 둘째 사망으로 들어감을 말한다.
5) 자기의 수치의 거품을 뿜는 바다의 거친 물결이요(사57:20)
초점은 파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파도로 인해서 해변에 밀려온 오물에 있다.
파도가 밀려와서 해변에 더러운 오물들을 뱉어 놓듯이 거짓 교사들은 자신들의 삶 속에서 오직 수치스러운 행위와 언어만을 내뱉어 놓는다.
그 결과 저들은 영원히 예비 된 캄캄한 흑암에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했다.
오늘의 말씀은 별똥별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다.
마치 동강난 도로 끝에 차량이 진입하지 못하게 세워둔 경고이다.
만약에 이 경고를 무시하고 경고판을 들이 받고 돌진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3,영원히 빛나는 영광의 별이 되라!
성경에 여러 종류의 별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 별들을 크게 나누면 두 종류의 별로 대별할 수 있다.
그 중에 하나는 캄캄한 흑암에 유리하는 별똥별들이고
또 하나는 궁창에 빛과 같이 영원히 빛나는 별이 있다.
(단12:0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서에 말씀은 유다서의 말씀과 정식으로 대조가 되는 말씀이다.
거짓교사들의 특징은 많은 사람을 세상으로 돌아가게 하다가 별똥별이 된 자들이다.
반면 궁창에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날 별들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들이라 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은 지금 별 놓을 별자리는 되어 있는가?
어떤 별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교회 주일학교 아이들이 여러분을 보고 있다.
어떤 별이 되어가고 있는지를 믿음의 후배들이 여러분들을 눈여겨 바라보고 있다.
하늘에 하나님께서도 여러분들을 더 주의 깊게 바라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다 영원한 영광의 별이 되기를 원하신다.
교회에 빈자리가 있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궁창의 별이 되는 기회이다.
교회 밖에 아직까지도 예수를 믿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좋은 기회이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사람인가?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있는 영원히 빛나는 궁창의 별들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음의 눈을 크게 뜨고 얼마 남지 않은 골인지점을 바로 바라보기 바란다.
잘못된 별똥별의 길을 가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우리기 바란다.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려고 발 벗고 나선 사람들이 여러분이 되라!
린더 다운스양이 뉴욕 시민 마라톤에서 45.19km를 완주 한 것을 말씀드렸다.
초대교회의 참된 별들의 무대는 뉴욕이 아니고 땅 끝까지였다.
목발 즉 클러치의 고난 이상으로 매 맞음과 헐벗음과 순교로 달려 완주한 분들이었다.
저들은 소아시아를 무려 세 바퀴 반이 넘도록 돌고 또 돌았었다.
나중에는 소아시아도 모자라서 고린도로, 고린도도 모자라서 로마로 갔었다.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도 좌절하지도 않고 끝까지 달려서 완주하신 분들이었다.
아마도 천국의 TV방송사가 끝까지 취재하고 방영 했었을 것이다.
하늘의 천군천사들이 연도에 줄을 지어 환호하고 박수를 쳤었을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연도의 환호소리를 지금 들으시기 바란다.
하늘나라에서 방영되고 있는 화면을 지금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
높은 보좌에 앉아서 면류관 들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지금 보실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다 영원한 영광의 별들이 되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전도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이제는 여러분들도 하나님의 원하심대로의 여러분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심대로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다짐하는 분은 마음에 손을 들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영원한 영광의 별이 되시기를 원하면 지금 두 주먹을 불끈 쥐어보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궁창에 빛나는 영원한 영광의 별들이 되실 수 있기를 축원한다.